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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노협 2009 하반기 간부수련회가 29일 오후4시부터 30일 12시까지 민주노총대전본부 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모...

by 정책국장  /  on Aug 31, 2009 17:12

일반수련.jpg

 

일반노협 2009 하반기 간부수련회가 29일 오후4시부터 30일 12시까지 민주노총대전본부 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모두 10개지역 회원조합에서 57명의 간부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은 권오대위원장과 일반노협 최만정의장을 비롯해 10명의 동지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부산일반노조 보람상조 조합원들 10여명이 대전 보람상조센터 집회후 결합하여 참여자들이 현장투쟁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총연맹미비국장 박유순동지가 2009하반기정세와 비정규중소영세노동운동에 대해 발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반 수련회는 2009년 상반기에 진행된 각 지역의 투쟁사례, 조직사례를 해당 직접주체로부터 듣고 토론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투쟁보고는 부상 삼화여객, 경남의 마산대청환경, 충남 코리아푸드써비스, 중부 우리환경, 경북의 경주 재활용선별장, 대구 레미콘지회에서 해주셨습니다. 최만정의장은 일반노조운동의 2009년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제해주셨습니다.
부천의 해강알로이, 부산의 보람상조, 충남의 정산생명공학, 경북의 상주미화와 소각장을 포함한 5개사업장, 경남의 경상대 미화노동자, 서울의 음식업노동자 조직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12시가 다 되어 시작한 뒷풀이는 일반노협의 전통을 이어 집단적인 유희와 발표로 이어졌습니다.

30일에는 지난 수련회부터 도입한 '나의 삶과 투쟁'에 대하여 중부일반 이선인동지, 부산일반 이국석 동지가 발표하였습니다. 하나같이 노동자로서 사업장과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한 내용이었습니다. 모두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새로운 진전을 다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권승복 전공노 전위원장이 사범으로 진행한 '몸살림'특강은 현장투쟁에 매진하며 스스로의 몸에 대해 소홀했던 동지들에 대해 경종을 울리며 새로운 각성, 스스로의 몸을 돌봄으로써 승리할 때까지 싸울 수 있는 조건을 만들자,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내년 1월의 총회를 더욱 알차고 주체적인 내용으로 준비하자는 결의를 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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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1 Aug 2009 17:12 일반노협 간부수련회 개최 일반노협 2009 하반기 간부수련회가 29일 오후4시부터 30일 12시까지 민주노총대전본부 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모두 10개지역 회원조합에서 57명의 간부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은 권오대위원장과 일반노협 최만정의장을 비롯해 10명의 동지들이 참가하였습니...  /  by : 정책국장  /  reply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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